[암만] 파란만장 요르단 여행기 (3) 경찰서 투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호텔방에서 본 주변 풍경. 날씨는 맑았으나, 내 마음은....) 맞춰 놓은 알람소리에 8시에 잠을 깨고보니 오늘이 휴일이란 사실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보낸 쪽지만으론 그 후배에게 빨리 연락이 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다시 정신을 차려 페이스북을 다시 접속.. 아랍&북아/요르단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