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송 당시 610kg의 세계 최고 비만남, 석달도 안되어 150kg을 감량해! (8월 19일 후송 당시 610kg) (사우디 언론에 처음 소개된 9월 중순의 모습 560kg)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며 지난 8월 하순 고향 지잔에서 리야드의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로 후송된 610kg의 생존하는 세계 최고 비만남 칼리드 샤이리의 최근 모습이 사우디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입원한지 .. GCC/사우디 2013.11.11
[사회] 리야드로 후송된 610kg의 세계 최고 비만남, 후송 뒤 한 달이 지난 현재 상태는? (지난 9월 입원 중인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 내 특별 병실에서 찍힌 그의 모습) 지난 8월 말 생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남자의 치료를 위한 후송작전이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사우디 남부 지잔 지역에 사는 20세의 칼리드 무흐신 샤이리라는 청년으로 .. GCC/사우디 2013.10.18
[사회] 수술을 위해 지잔에서 리야드까지 공수된 610kg의 사우디 남성! (사우디 민방위대가 지게차를 이용하여 미국에서 주문제작한 특제 침대와 함께 칼리드 무흐신 샤에리를 이동시키고 있다.) 몸무게가 약 610kg으로 추정되는 한 사우디 남성이 월요일 사우디 민방위대에 의해 자신의 집인 지잔에서 수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까지 수술을 받기 .. GCC/사우디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