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술을 위해 지잔에서 리야드까지 공수된 610kg의 사우디 남성! (사우디 민방위대가 지게차를 이용하여 미국에서 주문제작한 특제 침대와 함께 칼리드 무흐신 샤에리를 이동시키고 있다.) 몸무게가 약 610kg으로 추정되는 한 사우디 남성이 월요일 사우디 민방위대에 의해 자신의 집인 지잔에서 수도 리야드의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까지 수술을 받기 .. GCC/사우디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