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처음 가봤던 지난 2006년 10월의 시내 풍경을 떠올리며....
1. 모스크바 전시장 둘러보기
2. 모스크바 시내풍경
(대체 외국인들은 어떻게 안내판을 보고 다니라고!!!)
(니콘을 쓰진 않지만 그냥 눈에 띄어서...^^)
(호텔이랬던가...? 주위와 차원을 달리하는 높이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모스크바 시내의 교통체증도 장난 아니다... 여유를 갖고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한다...)
(너무나도 눈에 강렬하게 띄었던 조명... 가라오케 집 같은데 뭐라 써있는진 모르겠다...)
(알파 유저라 더욱 눈에 띄었던 길 위의 알파로고)
(교통체증이 끝난 후 한가한 도로 야경)
(삭막한 회색빛 아파트 건물이 모여있는 주택가에도 아침을 찾아온다.)
(어느 호텔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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