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이스탄불을 기점으로 해서 아시아와 유럽이 만난다. 그 경계를 가로지는 것이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러스 해협을 가로지는 두 개의 보스포러스 대교가 있는데, 유럽에서 아시아로 갈때는 통행료를 내야하는 반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갈 때는 왠지 모르겠지만 공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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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카피 궁전에서 본 보스포러스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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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카피 궁전에서 본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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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와 신시가를 잇는 갈라타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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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다리는 다리 밑에 카페테리아 등을 둠으로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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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르파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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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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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 다리 위에서 시간을 낚기에 여념없는 강태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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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아시아로... 제1보스포러스 대교를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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