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은 보행자가 버틈을 누름으로서 조절할 수 있다)
(퇴근시간인 저녁 6시 경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닌다...)
(퇴근하려는 인파로 북적인다.)
(저녁 10시경,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앞에도 인적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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