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에 방콕은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는 도시이며, 극심한 교통체증의 악몽을 남겨준 곳이기도 하다....
1. 방콕,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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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본 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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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방콕 시내 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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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내 잡지. 제목은 영어지만... 내용은 다 태국어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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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내에는 다수의 유료 고가도로가 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손님이 보통 통행료를 추가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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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로 유명한 나라 태국답게 전시회장에서도 발마사지 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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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품과 모델이 나오는 대형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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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민망한 디자인의 티셔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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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 하나, 운전자 누구나 알 수 있게끔 신호변경 시점을 알려주고 있다. 이런 거라도 설치해 놓고 신호위반 딱지를 떼던가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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