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신의 딸을 살해한 자칭 설교자 아버지에게 징역 8년형 및 태형 800대형 선고! (사우디 리야드주에 위치한 작은 마을 하우타트 바니 타밈. 출처: 0000a.com)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남쪽 160km 떨어진 하우타트 바니 타밈 지방법원은 다섯 살 소녀 루마를 잔인하게 학대한 후 살인한 혐의로 자칭 전도자이자 피고인 그녀의 아버지 파이한 알 감디에게 징역 8년형 및 태형 800대.. GCC/사우디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