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무바라크 전격 사임. 내심 달갑지 않은 사우디의 속내와 불안요소 (무바라크가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한지 하루도 채 안되어 그의 사임 및 군부로의 정권 이양 성명을 발표한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 잠깐 저녁먹고 온 사이에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이집트 국민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18일간 이어진 이집트 국민들의 대규모 시위 끝에 절대 자리를 .. 아랍 이야기/여러 생각들...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