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같은 상황에서 알아인의 오퍼를 받았던 아사모아 기안과 박주영, 다른 선택의 결과가 오늘 평가전에서도 드러나다. 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공격수가 수준이 낮은 리그로 간다고 해서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도 힘들고, 수준 낮은 리그에서 높은 리그로 이적한다고 해서 득점왕을 차지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선수 개인과 소속 구단, 그리고 리그 스타일 간의 상성이 복합적으로.. 야! 쌀람! 풋볼/걸프컵&기타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