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55

[UAGL 16R] 신형민, 전반 버저비터 결승골로 알자지라를 리그 2위에 올려놔!

0. 리뷰 1) 알아인은 알다프라와의 경기를 통해 새로운 홈구장 핫자 빈 자이드 스타디움에서 첫 공식경기를 가졌습니다. 2) 김정우 결장. 지난 라운드에서의 부상으로 김정우는 결장한 가운데 샤르자는 펠리페 가브리엘과 지 카를로스의 연속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아즈만을 꺾고 3..

[야!쌀람!풋볼] 신형민-남태희 득점 행진...하성민, 카타르 이적 外 (미디어다음/2014.01.22)

(프로리그 개편 후 첫 팀통산 첫 300호골의 주인공이 된 신형민의 세리머니 장면을 커버 이미지로 사용한 아라비안 걸프 리그 페북 페이지- 칼럼에선 사용되지 않은 b컷)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

[UAGL 15R] 시즌 첫 골로 팀 승리에 공헌한 신형민! 김정우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돼....!

0. 리뷰 1) 김정우 선발 44분 출전. 샤르자는 카를로스 빌라누에바에게 허용한 두 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2대0으로 패하면서 2위 알샤밥과의 승점차를 좁히는데 실패했습니다. 김정우는 선발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전반 44분 교체아웃당했습니다. 2)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신형민의 ..

[UAGL 14R] 나란히 무실점 승리로 후반기를 시작한 알자지라와 샤르자!

0. 리뷰 1)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그간 부진했던 넬슨 발데즈의 멀티골과 알리 마브쿳의 쐐기골로 알샤으브에 3대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후반기를 시작했습니다. 센터백으로 나선 신형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습니..

[야!쌀람!풋볼] 김정우 환상 장거리포 작렬…곽태휘 가벼운 부상 外 (미디어 다음/2014.01.08)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동 진출자들에 대한 ..

[UAGL 12R] 김정우의 데뷔골로 승리한 샤르자! 알아인에 역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린 알자지라!

0. 리뷰 1) 김정우 풀타임 1골. 샤르자는 호쾌한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김정우의 리그 데뷔골이자 결승골로 알샤으브를 1대0으로 꺾었습니다. 2)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아사모아 기안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들어 공격적인 교체를 통한 전술변화로 알아인을 공략한 끝에 교체투..

[야!쌀람!풋볼] 알힐랄, "곽태휘 오라!"…남태희 '폭풍' 활약 (미디어 다음/2013.12.24)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

[UAGL 11R] 2연승을 달린 신형민의 알자지라! 알아인과 아쉽게 비기고 만 샤르자!

0. 리뷰 1)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아흐메드 알 길라니의 멀티골로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바니야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형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2) 김정우 결장. 대통령컵에서 패배를 안겨준 알아인과 다시 만난 샤르자는 유스프 사이드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UAGL 10R] 3위로 돌아온 김정우의 샤르자, 알자지라 행운의 승리, 알아흘리의 무패질주 종료!

0. 리뷰 1)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에미레이트 골키퍼의 볼키핑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킨 리카르도 올리베이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에미레이트에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신형민은 경고를 하나 받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 김정우 풀..

[야!쌀람!풋볼] 이정수, 시즌 1호골…신진호, 에이스 활약 (미디어 다음/2013.12.12)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