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골 27

[카타르컵 준결승전] 고슬기의 골로 알사드를 꺾은 알제이쉬, 남태희가 골을 넣은 레퀴야와 결승에서 만나!

0. 리뷰 1) 고슬기, 이정수 풀타임. 알제이쉬는 역습상황에서 성공시킨 고슬기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사드를 1대0으로 꺾고 첫 카타르컵 결승전에 선착합니다. 결승골을 기록한 고슬기는 MOM에 선정되었습니다. 2) 남태희 풀타임. 레퀴야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알사일리야를 꺾..

[야!쌀람!풋볼] 남태희, 카타르 리그 정상에 우뚝 外 (미디어다음/2014.04.03)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뉴스 갈증이 더 커진다. <포포투>는 <미디어 다음> 독자를 위해 중동 리그 소식을 격주간으로 전해드리고 있다. 남태..

[QSL 24R] 리그 12호골 남태희, 레퀴야는 팀통산 3번째 리그 우승! 천당과 지옥을 오간 신진호!

0. 리뷰 1) 이정수 풀타임. 알사드는 칼판 이브라힘 칼판의 이른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알사일리야에게 1대2 역전패를 당하면서 한 라운드만에 다시 리그 3위로 내려왔습니다. 2) 고슬기 풀타임. 알제이쉬는 전반 20분만에 부상으로 두 명이 교체아웃되면서 전술운용의 폭이 좁아진 채 알..

[QSL 23R] 남태희의 결승골로 리그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선 레퀴야, 다음 시즌 강등이 확정된 무아이다르!

0. 리뷰 1) 신진호 풀타임. 카타르는 선제골을 넣고도 알사일리야에게 역전을 허용했다가 다시 재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눈 앞에 두는 듯했으나 후반 인저리 타임 종료 직전 파우지 무바라크 아이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씩 나눠갖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

[ACL A/C조 3R] 남태희의 페널티킥골과 레퀴야의 아챔 첫 승, 이란원정에서 비긴 알자지라, 알샤밥에게 역전패 당한 알라이얀!

0. 리뷰 A-1) 에스테그랄vs알자지라: 신형민 풀타임. 알자지라는 이란 원정에서 에스테그랄과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3연승에는 실패했지만,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2연패 당하던 에스테그랄은 3경기 만에 첫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원정이라고는 하지만, 리..

[야!쌀람!풋볼] 남태희,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고지 外 (미디어다음/2014.02.20)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동 진출자들에 대한 ..

[ACL PO 2R] 6경기연속골 남태희, 카타르리거 첫 해트트릭 고슬기, 각각 팀 승리를 이끌어!

0. 리뷰 1) 남태희 풀타임. 지난 시즌 아챔 조별예선 알아흘리와의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클럽 대항전에 처음 데뷔한 레퀴야의 첫 골을 기록했던 남태희는 올시즌 첫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7골 2어시스트를 뽑아내는 대활약이 ..

[야!쌀람!풋볼] 남태희 펄펄…하성민-조성환 센터백 콤비 外 (미디어다음/2014.02.06)

(쩌는 번역기 센스를 보는 듯한 김정우 응원 걸개)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

[QSL 19R] 무아이다르를 힘겹게 꺾은 알제이쉬, 다섯경기 연속골, 결승골로 리그 10호골을 기록한 남태희!

0. 리뷰 1) 원래 6일에 치뤄졌어야 할 경기지만 8일 아챔 플레이오프를 치뤄야 하는 레퀴야와 알제이쉬의 경기일정을 이틀 앞당겨서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2) 고슬기, 하성민&조성환 풀타임. 외국인 공격수를 출전시키지 않은 알제이쉬를 상대로 무아이다르는 지난 다섯 경기보다 한결 나..

[QSL 18R] 하성민, 조성환 듀오를 무너뜨린 남태희, 부상투혼으로 팀의 승리를 지킨 이정수!

0. 리뷰 1) 하성민, 조성환, 남태희 선발.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팀과 4연패를 달리며 최하위를 맴돌고 있는 양팀의 대결이자, 조성환의 이적으로 걸프리그에서 두명의 한국인 선수가 처음으로 같은 팀에서 선발 출전하는 경기로 화제를 모았던 무아이다르와 레퀴야의 경기는 1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