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파란만장 요르단 여행기 (6) 사해고속도로 따라 암만으로... (저기 보이는 곳이 사해) 공항으로 가기 전에 암만에서 후배를 잠깐 만나기로 하고 서둘러 차를 몰아 카락을 떠났습니다. 엔간하면 왔던 길로는 잘 안가려고 하기에 이번엔 사해 고속도로를 타고 암만을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시간에 쫓길 수도 있는 초행길이지만, 암만에서처럼 헤메진 않을 .. 아랍&북아/요르단 2011.09.23
[살뜨] 암만이 수도가 되기 전 요르단의 중심지 가는 법: 암만의 압댈리에서 버스나 세르비스로... 미니정보: 암만이 요르단의 수도가 되기 이전 실질적인 요르단의 중심지... 이런 탓인지 주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한 편이다... 크림색의 건물이 많은 암만에 비해 오래된 연혁을 가진 상당히 누런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이 곳.. 아랍&북아/요르단 2006.01.30
[기타 관광지] 요르단의 나름 유명한 곳들... 1. 사해 교 통 편: 살뜨에서 오가는 버스가 있지만... 미니 정보: 지표면 아래에 있어 언제나 덥고 세계 최고의 수분율을 자랑하는 곳으로 요르단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어 양국이 서로 관광지로 만들며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쪽이 훨씬 더 잘 꾸며놓았다고 한다... (사해 사진에서 빼놓을 수 .. 아랍&북아/요르단 200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