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르] 하발라에서 보는 사우디 젊은이들의 자동차 예술 휴일인 금요일 아침부터 일찍 하발라를 찾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에 한 번 가보려고 했다가 극심한 교통체증과 경찰의 통행제한으로 인해 헛물켜고 돌아왔었거든요.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해발 2,300여미터의 산지에서 더위를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들이 천막을 치고 지내기.. GCC/사우디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