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무료 시티투어- 천복궁 사원 외 이번 경유에서도 가장 먼저 찾은 건 무료 시티투어였다. 11시간의 경유시간을 공항 안에서 보내기는 싫었으니 말이다. 4년만에 다시 찾은 무료 투어 데스크는 처음 방문했던 98년도와 마찬가지로 단촐하게 바뀌었다. (2005년 방문 땐 데스크가 컸었는데, 다시 조촐하게....) 4년만에 다시 들른 창이공항의 .. 아시아&오세아니아/싱가포르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