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송 당시 610kg의 세계 최고 비만남, 석달도 안되어 150kg을 감량해! (8월 19일 후송 당시 610kg) (사우디 언론에 처음 소개된 9월 중순의 모습 560kg)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며 지난 8월 하순 고향 지잔에서 리야드의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로 후송된 610kg의 생존하는 세계 최고 비만남 칼리드 샤이리의 최근 모습이 사우디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입원한지 .. GCC/사우디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