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링컵] 16강전 맨유 대 울버햄튼전 리그에서는 보기 힘든 젊은 선수 위주의 스쿼드로 경기에 임한 맨유와 울버햄튼의 16강전 전반전 경기는 무료했습니다. 초반 박지성이 돋보인 움직임을 보이고, 어느 순간 이후로 데뷔 후 첫 선발출장한 베베가 우측 측면을 장악하며 눈에 띄기는 했지만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오베르탕은 결정적인 순.. 야! 쌀람! 풋볼/걸프컵&기타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