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토미타에 들어섰다.
역시나 입구에서 맞이하는 건 상점가다.
이 상점가에서 파는 건 역시 팜 토미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라벤더 제품들이었다.
(라벤더 소프트크림)
(라벤더를 이용한 먹거리들)
(유독 강조되는 건 라벤더 엑기스와 맛있는 후라노의 물로 만들었다는 라벤더 라므네!)
(라벤더를 이용한 소주. 물론 와인도 있다.)
상점가를 간단히 둘러본 후 팜 토미타 내를 거닐기 시작했다. 제일 처음 맞이하는 것은 하나비토 꽃밭이다.
(하나비토 꽃밭을 지키고 있는 하나비토 하우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그린 하우스)
하나비토 꽃밭 옆에는 라벤더가 만개한 사키와이 꽃밭이 있었다.
(멀리 보이는 것이 사키와이 하우스)
(2일차부터 마지막날까지 홋카이도의 하늘은 변화무쌍 그 자체였다.)
(곳곳에 이런 표지판들이 보였다.)
무슨 프로인진 알 수 없었지만 이 곳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팀이 있었다.
(지금은 촬영중)
(귀여운 리포터(?)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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