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노] 홋카이도 여행 (2-06) 팜 토미타의 풍경 (4)

팜 토미타를 대표하는 꽃밭인 이로도리 꽃밭의 풍경

 

 

 

 

 

 

 

 

 

 

 

 

 

 

 

이로도리 꽃밭을 둘러본 후 다시 포피 하우스를 지나 팜 토미타 주위를 걸었다.

 

(다시 등장한 포피 하우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팜 토미타와는 상관없는 다른 상점가들이 있다.

 

 

 

 

 

 

 

원점으로 돌아와 팜 토미타의 입구.

 

 

 

주차장 풍경들

 

 

 

 

 

약 1시간 20분간의 팜 토미타 구경을 마치고 후라노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다. 11시 50분 차를 놓치면 다음 도착 시간인 14시 10분까지 기다려야만 한다... (홋카이도를 대중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려면 시간표를 미리 확보해놓고 다니자. 교통체증이 거의 없는 동네기 때문에 도로사정으로 늦게 올 일은 거의 없을 것만 같다.)

 

 

(처음 내렸던 곳,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야할 곳)

 

 

(자전거 이용은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다.)

 

 

후라노역에서 온 손님들을 내려주고, 팜 토미타 관광을 마친 여행객을 태운 후 바로 후라노역으로 향한다.

 

(이 사람들 내린 후에 타면 된다.)

 

 

다시 후라노역으로 돌아왔다.

 

 

비에이를 가는 다음 열차가 출발할 때까지 1시간 정도의 여유가 남아 있었다. 역에서 할 일도 없고 해서 점심도 해결할 겸 후라노역 부근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