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인근의 아카바나 페트라, 마안 등지에서 미니버스를 잡을 수 있다...
미니정보: 요르단을 대표하는 사막다운 사막...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4륜구동 픽업에 몸을 싣고 사막을 달려보거나, 뜨거운 햇볕 아래서 산악 등반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워낙 넓은 곳이라 까딱 잘못하면 길 잃기 딱 쉽상이고... 베두윈들과 쏟아지는 별들을 보면서 밤을 지샐 수도 있으나... 기상에 주의!!!! 가끔이지만 비를 만나 사막에서 익사하는 사람들두 종종 있다고 하니까...
(휴게소에서 쉬고 있는 낙타 스페셜~!)
1. 로렌스의 샘
(여기 사막을 다 가져볼까?)
(언덕에 올라가기)
(주위를 둘러보다...)
2.카잘리 계곡
(카잘리 계곡으로 달리는 길...)
(카잘리 계곡 입구.. 위험한 길이라고 해서 더 깊숙히는 들어가보지 못했다...)
(카잘리 계곡에서 본 주위 풍경)
개인적으론 학교에서 가는 투어를 쫓아다닌 탓에 정말로 멋진 곳을 가보지 못했던 곳이다... 몇몇 장소에서의 일몰이 아름답단 말은 잔뜩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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