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해
교 통 편: 살뜨에서 오가는 버스가 있지만...
미니 정보: 지표면 아래에 있어 언제나 덥고 세계 최고의 수분율을 자랑하는 곳으로 요르단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어 양국이 서로 관광지로 만들며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쪽이 훨씬 더 잘 꾸며놓았다고 한다...
(사해 사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 물 위에 떠 있다~?!)
2. 마인온천
교 통 편: 암만 등지에서 버스가...
미니 정보: 아랍에서 보기드문 야외 온천이 있는 곳. (물론 여자는 실내를...)
(저 폭포가... 뜨거운 온천수다...)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요르단 대학교 버스)
3. 예언자의 묘
교 통 편: 살뜨에서 도보로 이동
미니 정보: 예언자의 묘라는데... 누구의 묘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4. 소외된 듯한 기독교의 성지들...
교 통 편: 직접 연결해주는 대중교통수단 전무!
미니 정보: 성경에 나오는 성지라고 하는데, 특별한 표식도 없어서 성경과 요르단 지리에 조예가 깊은 사람 아니면 절대 못 찾아간다!
(누군가가 서로 뒤엉켜 싸웠다던데...???)
(설명을 들었는데 까먹었다...^^)
(누군가가 목매달려 죽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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