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짓하기 위해서만 들렀던 공항...
한 번은 트랜짓 시간 18시간, 또 한 번은 6시간 이상이었지만...
장시간 트랜짓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면세점으로도 유명하지만, 극장, 사우나, 휴게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화관이 있다... 최신작을 상영하는 것 같지는 않다.)
(정원 스타일의 휴식처)
(면세점 풍경)
(웬만한 몸매로는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 전통의상, 싱가포르항공 승무원들의 복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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