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잔] 산넘고 비포장도로 달려 험난한 온천가는 길. 사우디 온천 이야기 2편 다른 포스팅에서도 등장했던 바 있는, 아부 아리쉬 인근(이라 쓰고 한참 찾아야한다...로 읽는다)의 작은 온천 이야기를 소개해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지잔] 한증막 속에서 온천을??? 사우디 온천 이야기 얼마 전 이 글의 댓글을 통해 소개해드렸던 온천이 정부에 의해 폐쇄되어 황.. GCC/사우디 2011.11.08
[지잔] 한증막 속에서 온천을??? 사우디 온천 이야기 사우디하면 열사의 사막만을 연상하기 쉽지만, 사막이 사우디의 전부는 아닙니다. 한라산 보다도 더 높은 해발 2,000미터~3,000미터급의 산지가 있어 겨울에는 난로가 필요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녹색으로 푸르른 대지도 있으니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도 그런 선입견을 깰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입니.. GCC/사우디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