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23

[야!쌀람!풋볼] 신진호, 카타르 컵대회 우승 안다 外 (미디어다음/2014.03.20)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뉴스 갈증이 더 커진다.< 포포투 > 는 < 미디어 다음 > 독자를 위해 중동 리그 소식을 격주간으로 전해드리고 있다. 카..

[QSL 22R] 리그 우승 탈환에 한발 더 다가선 레퀴야, 신진호와 조용형의 맞대결은 조용형의 승리로!

0. 리뷰 1) 고슬기 풀타임. 분요드코르와의 아챔 조별예선 경기를 위해 우즈벡 원정을 떠나야 하는 알제이쉬는 22라운드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 알사일리야와 경기를 치뤘습니다. 알제이쉬는 선제골을 넣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한 경기 끝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무승부를 거둬 리그 6연승..

[야!쌀람!풋볼] 신진호 맹활약 이어가…알사드 ACL 서전 승리 외 (미디어다음/2014.03.05)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동 진출자들에 대한 ..

[QSL 21R] 리그 6연속 공격 포인트로 팀의 패배를 막은 남태희!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알라이얀!

0. 리뷰 (21라운드를 앞둔 카타르 리그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의 커버 이미지 주인공은 알제이쉬와 카타르의 시합을 대표하는 고슬기와 신진호였습니다.) 1) 이정수 풀타임. 알사드는 이정수의 실수로 선제골을 헌납했지만 로드리고 타바타의 해트트릭과 칼판 이브라힘의 쐐기골을 앞세..

[QSL] 카타르 리그 공홈 칼럼- 한류가 카타르 스타스 리그를 강타하다!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카타르 스타스 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카타르 리그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조명하는 기사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카타르 리그는 최근들어 사우디, UAE, 카타르 리그들 중 한국 선수들의 영입과 활약이 가장 왕성한 리그이기도 하죠. 카타르 1부리그 팀들 중..

[야!쌀람!풋볼] 남태희,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고지 外 (미디어다음/2014.02.20)

[포포투 플러스] 중동 리그는 정보 입수가 쉽지 않다. 하지만 국가대표 곽태휘와 남태희를 비롯해 신진호, 고슬기, 이정수 등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진출해 있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로 폄하하기가 부당하게 느껴진다. 단지 소식을 접하기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중동 진출자들에 대한 ..

[QSL 20R] 조성환의 결승골로 리그 6연패에서 탈출한 무아이다르, 팀의 패배를 막은 신진호의 동점골!

0. 리뷰 1) 남태희의 레퀴야와 고슬기의 카타르는 아챔 플옵에 출전하기 때문에 지난 1월에 20라운드 일정을 미리 소화했습니다. 2) 하성민, 조성환 풀타임. 무아이다르는 전반 시작 2분만에 터진 조성환의 결승골과 아이만 압둘라의 추가골을 끝까지 잘 지켜 알아라비에게 0대2로 승리하며 ..

[QSL] 무아이다르, 하성민에 이어 조성환 단기 임대영입!

얼마 전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전북현대 출신의 하성민과 부산 아이파크 출신의 호드리고를 영입했던 무아이다르는 알힐랄로부터 조성환을 단기 임대영입했습니다. 앞서 두 선수와 마찬가지로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1부리그에 올라온 무아이다르는 ..

[QSL 17R] 승리를 견인한 남태희 결승골과 신진호 어시스트, 패배로 빛바랜 이정수의 골!

0. 리뷰 1) 하성민 풀타임. 데뷔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하성민은 알와크라전에서는 센터백으로 출전했습니다. 무아이다르는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역전시켰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 부족을 드러내며 역전골을 내주면서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하성민은 큰 실수는 없었지만, ..

[QSL 16R] 멀티골과 MOM으로 3연승에 기여한 남태희! 하성민 데뷔전, 고슬기 퇴장....

0. 리뷰 1) 하성민 풀타임. 무아이다르가 새로 영입한 호드리고와 하성민이 데뷔전을 치룬 가운데 무아이다르는 알란 디오코에게 멀티골 등 3골을 내주며 또다시 패배를 기록하면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성민은 무난한 활약을 펼쳤으나, 전반 종료 직전 카타르에서의 첫경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