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기 전 요기도 할 겸 호텔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내가 묵었던 방 앞 통로)
(이곳은 화장실이 아닙니다. 예배당입니다.)
(사우디의 공공 장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
(투숙객들의 바람이 트리에...)
(저곳은 고객 서비스 데스크)
간단한 요기를 할 겸 찾아간 식당 Marco Pierre White Steakhouse & Grill.
애피타이저 겸 빵이 나오고...
간단하게 스파게티나 먹으러 왔다가 종업원의 추천메뉴를 먹기로 했다. 이름은 까먹었다;;;;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아 맛은 좋았으나.... 생각 외로 양이 많아 중도에서 포기;;;;
호텔 뒷문으로 밖을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아부다비의 밤공기는 젯다의 밤공기보다 훨씬 추웠습니다. 반팔 입고 나왔다 살짝 후회를;;;;
호텔의 정문으로 나와봤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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