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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사진으로 둘러보는 페어몬트 바브 알 바흐르의 밤

둘뱅 2011. 12. 29. 16:21

자러가기 전 요기도 할 겸 호텔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내가 묵었던 방 앞 통로)

 

 

 

 

(이곳은 화장실이 아닙니다. 예배당입니다.)

 

 

 

 

(사우디의 공공 장소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크리스마스 트리)

 

 

(투숙객들의 바람이 트리에...)

 

 

 

 

 

 

(저곳은 고객 서비스 데스크)

 

 

 

 

 

 

간단한 요기를 할 겸 찾아간 식당 Marco Pierre White Steakhouse & Grill.

 

 

 

 

 

 

 

애피타이저 겸 빵이 나오고...

 

 

 

 

 

간단하게 스파게티나 먹으러 왔다가 종업원의 추천메뉴를 먹기로 했다. 이름은 까먹었다;;;;

 

 

 

부드럽고 입에 살살 녹아 맛은 좋았으나.... 생각 외로 양이 많아 중도에서 포기;;;;

 

 

 

호텔 뒷문으로 밖을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아부다비의 밤공기는 젯다의 밤공기보다 훨씬 추웠습니다. 반팔 입고 나왔다 살짝 후회를;;;;

 

 

 

 

 

 

 

 

 

 

호텔의 정문으로 나와봤습니다.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