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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UAE의 통신회사 에티살라트가 바르샤와의 스폰서쉽 재계약에 성공!

둘뱅 2013. 2. 27. 01:32

(에티살라트의 CEO 아흐마드 압둘카림 줄파르 (왼쪽)과 FC바르셀로나 회장 산드로 로셀 (왼쪽에서 두번째)이 계약 연장 후 인증샷 찍고 있다.)



UAE의 최대 통신업체인 에티살라트 그룹은 FC바르셀로나와의 스폰서쉽을 재계약했다고 지난 월요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티살라트 그룹 CEO인 아흐마드 압둘카림 줄파르와 FC바르셀로나의 산드로 로셀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상호 계약금은 비공개하며 계약기간은 4년입니다.


계약식장에서 에티살라트 CEO인 아흐마드 압둘카림 줄파르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로서 (에티살라트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의) 팬층을 확장하는데 관심이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팀과 파트너를 맺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말했으며, 로셀 회장은  1억4천만명의 가입자를 가진 에티살라트와 전세계 3억5천만명 이상의 팬을 가진 FC바르셀로나 간의 스폰서쉽 계약이 상호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회이기 때문에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관리하고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18개국에 통신사업을 벌이고 있는 에티살라트는 포브스 중동이 선정한 2012년 UA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회사에 선정된 바 있으며 바르샤의 홈구장인 캄푸 누에서 벌어지는 중요 이벤트에 통신 부문 스폰서를 맡게 됩니다. (사우디의 통신업체 모바일리가 바르샤를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것도 모바일리가 에티살라트의 자회사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Qatar Foundation을 유니폼 로고로 사용하고 있는 FC바르셀로나는 다음 13/14시즌부터 자신들의 유니폼 로고를 Qatar Airways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