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나 세르비스 타고 이동... 견강에서 계곡을 따라 1시간 쯤 걸어 들어가면 지타 동굴이 나온다...
미니정보: 베이루트에서 북쪽으로 21km에 위치. 레바논 국내에서 가장 최신 유행기지로 낮에는 총을 든 민병들이, 밤에는 창녀들의 세상이라고 한다. 동네 전체가 슈퍼 나이트 크럽으로 도배된 곳. 북쪽으로 3km 더 가면 나이트 크럽으로 유명한 마멜틴과 카지노 두 리반 등이 있다. 이곳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하릿사라 불리우는 언덕이 있는데, 이 위에 레바논의 성모상과 교회가 있다. 하릿사에서 내려다 본 베이루트는 매연투성이의 도시일 뿐이다.
(하릿사까지 열심히 올라가자~!)
(하릿사 언덕의 교회)
(레바논 성모의 여러 모습들)
(하릿사에서 내려다 본 베이루트 주변 풍경... 역시 매연에 찌든 도시라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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