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나 세르비스로...
미니정보: 사이다라는 이름은 낚시에서 나왔으며 지금까지도 항구에서 어선과 어시장을 볼 수 있다. 사이다에는 기원전 4000년 이전부터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페니키아인들의 도시국가로 스루와 함께 유리 세공과 조개 등의 특산품이 있었다. 해군의 중요한 전력거점으로 페르시아, 로마, 십자군, 투르크 등의 시대를 거치면서 잦은 침략을 받았다. 현재 사이다는 레바논 제3의 도시이며 남부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 과자로도 알려져 있는데, 샌요라가 유명하다.
(도시 외곽에 있는 바다의 성 유적지...)
(바다의 성 유적지에서 바라 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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