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카이로 등 주요 도시서 연결되는 버스가 있다... 물론, 카이로발 특급 열차를 이용해서 갈 수도 있다...
미니정보: 룩소르는 룩소르 신전과 카르낙 신전이 있는 동안과 왕의 계곡, 왕비의 계곡, 귀족의 계곡 등 고위층들의 무덤이 널려있는 서안으로 크게 나뉜다... 동안에 있는 두 신전은 걸어서도 충분히 보고 나올 수 있는 거리지만...
(룩소르로 가던 중 들렀던 휴게소에서... 물의 확보는 절실하게 필요하다...)
1. 룩소르 신전
(시간 관계상 가볍게 보고 지나가기~!)
2. 카르낙 신전
룩소르의 첫 인상은 삐끼였다....ㅠㅠ 여행객들을 끌려는 호객행위에 질렸던 탓이다... 결국 이상한 데 묶게 되서 돈든 돈대루 쓰구..(그래봤자 5달러지만..) 왱왱~ 짖어대는 모기에 하룻밤만 자구 그냥 나왔다...ㅠㅠ
'아랍&북아 > 이집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와 오아시스] 사막 위 시간이 멎은 듯한 외딴 섬 시와 오아시스... (0) | 2006.01.25 |
---|---|
[룩소르] 왕가의 계곡이 있는 서안 (0) | 2006.01.25 |
[콤옴보] 나일강가에 위치한 쌍둥이 신전, 콤옴보 신전 (0) | 2006.01.24 |
[아스완] 아프리카 대륙으로 들어가는 본격적인 관문 (0) | 2006.01.24 |
[여행] 6년 만의 이집트 방문기 (0) | 200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