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자발 암만의 알리 빈 아비 딸립 거리에서 버스로... 혹은 스와일레에서 버스로 와디 앗-씨르까지 간 다음에 갈아타기...
미니정보: 언제 왜 지었는진 여전히 수수께끼인 작은 성... 마을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성의 외부를 둘러보다...)
(정문쪽을 바라보다... 인근의 동네주인, 혹은 관리인이 열쇠를 갖고 있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기둥의 흔적...)
(돌 기둥의 한 가운데에 있는 도마뱀... 저 자리에서 그냥 굳어버렸다...)
(성의 양쪽을 지키고 있는 사자상...)
(유원지에서 음악에 맞춰 노는 건 우리와 다를 바 없다... 두 친구가 들고있는 건 따블라라 불리우는 아랍의 전통 타악기로 어딜 가도 저것만 있음 노는데 지장없다...)
(숨은 무함마드 찾기? 이게 이 성의 크기 전부다...^^ 이런 성들만 보면 시리아의 크랙 데 슈발리에나 살라웃 딘 성의 규모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성 주변의 유적터, 뭐하던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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