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왓카나이로 돌아왔다.
배에서 내렸다.
터미날을 나와 왓카나이역까지 걸어갔다.
왓카나이는 다른 지역과 달리 러시아어가 병기되어 있다.
(선로에서 작업하는 일꾼)
삿포로로 돌아가기 위해 도착한 JR왓카나이역
JR왓카나이역 내부
삿포로로 돌아가기 위한 열차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 버스를 타고 인근의 노샷푸미사키를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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