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름 기념품 가게)
그리고 로마 극장 주변의 풍경들...
(관광 경찰 사무소)
(로마 극장의 위치를 알려주는 길 안내판)
(와사뜨 발라드에 위치한 관광 안내 사무소)
로마 극장 앞 삽질의 이유는???
두둥!!!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를 알려주는 간판)
이제 본격적으로 거리를 돌아댕겨 보았다.
(와사뜨 발라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저가의 호텔들)
(무단 횡단은 기본!!!)
(빼놓을 수 없는 난방 용품)
(향수 가게)
(고기 부위별로 진열해 놓은 정육점의 진열장)
(옷가게)
(청과물 시장의 입구. 찍으며 다니기엔 너무 협소해서 그냥 패스~)
그렇게 걷다가 와사뜨 발라드에 있는 알 후세인 모스크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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