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 내려가는 통로에서 방문자들을 맞이하는 것은 모빌 형태로 매달려 있는 박제된 매들입니다. 두바이에서는 매를 조련시켜 참가하는 대회가 있을 정도로 중요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매가 허공에 대롱대롱~~~)
II. 두바이 크릭과 두바이의 약사
지하 통로를 내려오면 본격적인 전시물을 감상하기 전에 두바이 크릭으로 부터 시작되는 두바이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단 두바이 크릭과 올드 두바이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고...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시간대 별로 사진을 통해 두바이의 발전상을 보여줍니다.
III. 두바이의 전통 생활상 (1) 마을과 정착민
두바이의 약사를 간단히 소개한 후 전통적인 생활상을 소개하는 디오라마와 전시물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첫번재로 맞이하는 생활지는 바로 정착촌, 마을 내 풍경입니다.
(우리네 과거 서당 풍경이 연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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