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법: 암만의 압댈리에서 이르비드로 간 후, 거기서 버스나 세르비스
미니정보: 요르단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가다라라는 마을이었다고 한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국경 근처로 골란고원과 갈릴리 호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군사지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가는게 큰 도움이 될 것임...
1. 움 까이스 박물관 유적
2. 교회 유적
3. 그 외...
(서쪽 극장의 입구)
(갈릴리 호수와 골란고원을 볼 수 있는 전망좋은 카페로 가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갈릴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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