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 제2의 도시이다. 카이로와 마찬가지로 국제공항이 있으며, 카이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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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장기집권 중인 무바라크 대통령의 초상화가 있다... 사람들은 그의 무능력함을 비난하면서도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인재가 없음을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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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자태(?)로 서 있는 이집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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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도로는 항상 사람과 차량이 뒤얽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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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해도 무방할 것 같지만 현역으로 활동 중인 이집트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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