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상점들의 모습은 계속 이어진다...
(홋카이도 어디를 가도 익숙하게 보이는 소프트 콘아이스크림~! 장소마다 걔성있는 맛이 매력이다.)
(첨에도 밝혔듯이 정말 한산했다...)
(앞으로 소개 될 일본 최북단의 섬 레분섬에서도 볼 수 있었던...)
(도처의 상점에서 눈에 띄던 모토 Island Spirit!)
(이 거리에는 일식집만큼이나 이탈리안 식당이 많았다.)
(정말 어떤 물건을 파는지 기대되던 가게... 그러나 문을 닫아서 들어가보진 못했다.)
]
(당신의 상상하는 형태로 합니다? 묘한 가게 이름이 인상적이었다.)
(이 거리에서 가장 이질적인 느낌의 가게)
그리고 메르헨 교차점까지 길은 계속 이어진다....
(사람이 거의 안 보여요~ 사람이!)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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