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사우디

[운전] 토요타 서비스 센터에서 본 사고차량들...

둘뱅 2010. 2. 18. 01:47

인근 걸프 국가에서도 지적하듯이 사우디의 운전은 매우 위험한 편입니다. 자국에서 면허를 따 운전하고 다니는 사우디 여성보다 더 위험한 것이 사우디 남성 운전사라고 할 정도니까 말이죠.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었지만, 면허발급도 안되는 어린 애들부터 운전대를 잡기 시작하다 보니 그 넘치는 혈기에 아무리 방어운전을 한다고 해도 절대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미친 본능을 발산하는 사우디 운전사들이 많기에,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들이대는 차량과 접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회사차량 구입 견적을 뽑으러 다니다 우연히 들른 토요타 정비 사업소에 방치되어 있는 사고차량들이 있기에 사진 속에 담아봤습니다. 어떻게 박으면 저정도로 구겨질까...싶을 정도죠...

 

 

 

대체 앞모습은 어디에?

 

 

 

살짝 다른 각도에서 보면?

 

 

 

역시 앞부분이....

 

 

 

이 차의 뒷모습은?

 

 

 

 

 

 

(영어와 아랍어로 적혀있는 것이 요즘 사용하는 신형 번호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