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비드에서 점심을 먹고 움 까이스로 가는 길.
길 안내판이 들쑥날쑥해서 초행길인 사람들에겐 제대로 가고 있는지 종종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길이었다. 구름이 많이 낀 날씨 덕에 아브하-카미스를 연상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움 까이스 유적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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