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했던 날씨 만큼이나 하늘은 시시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마시대 유적지에 빼놓을 수 없는 로마극장)
(다른 지역에서 흔히볼 수 있는 극장들과 다른 특이한 돌의 색깔이 인상적이다.)
(열주거리. 주요 도로였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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