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움크리고 앉아있는 여행 경찰은 졸고 있는 것이 아니라 통화중이다.)
(이 곳을 다 둘러보기에도 제법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일 정도로 넓다.)
(박물관은 영업이 끝났는지 폐관인지 알 수 없었지만, 차로 출입구가 막혀 있었다.)
(움 까이스 유적지에서 본 인근 마을)
'아랍&북아 > 요르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만] 시내 면세점의 대세는 시바스 리갈? (0) | 2011.09.03 |
---|---|
[움 까이스] 움 까이스 유적지 (4) 현대사의 흔적 (0) | 2010.03.30 |
[움 까이스] 움 까이스 유적지 (2) 유적지 외부의 다양한 모습들... (0) | 2010.03.29 |
[움 까이스] 움 까이스 유적지 (1) 유적지 입구 풍경 (0) | 2010.03.28 |
[움 까이스] 이르비드에서 움 까이스로 가던 길 풍경 (0) | 201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