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렸듯 제가 묵었던 방은 페어몬트 뷰 룸입니다.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전망 좋다는 방이죠. 그래서 창문에 내려진 커튼을 걷어내고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중간 왼쪽에 조명이 집중 비춰지는 곳은 호텔 전용 비치)
기분좋게 느즈막히 (평소보다...) 일어난 후 바라 본 아침 창가 풍경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것이 아부다비의 대표적인 상징 그랜드 모스크)
(풀장과 호텔 전용 비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도 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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