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70

[지역] 낙타를 타고 (ⓒ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블로그명: 낙타를 타고 주 소: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amirseo 주 제: 아랍 시사/문화 "낙타를 타고"는 현재 중앙일보 중동전문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서정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의 블로그입니다. 서정민 교수는 2007년 8월까지 국내 모든 온-오프..

[블로그] 둘라의 아랍 돌아댕기기 (ⓒ 둘라뱅크)

블로그명: 둘라의 아랍 돌아댕기기 주 소: http://www.travelnut.co.kr/dullahbank 주 제: 아랍 여행정보 단순히 아랍 자료집을 온라인화하던 것에서 벗어나 어학연수나 해외근무 등 그동안의 경험을 통한 에피소드나 여행정보,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홈페이지에 담기에는 용량의 한계를 많이 받게 될 ..

[안내] <클릭광장> 아랍정보 사이트, '둘라뱅크' (한국NGO / 2007.02.09)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랍 국가들은 어떤 나라일까? 70년대 중동 건설, '기름'이 많은 나라, 테러국 등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서방 국가들에 비해서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둘라뱅크( www.dullabank.com )'는 아랍 국가들의 데이터를 모아놓은 사이트이다. '둘라뱅크'는 '압둘라..

[안내] 둘라뱅크가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http://www.dullahbank.com 1. 지난 2002년 8월 10일에 문을 열었던 둘라뱅크가 새롭게 화면을 바꾸고 새로운 주소에서 다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에 있던 자료들을 다 옮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예정이라 문부터 먼저 열었습니다. 기존 자료들은 빠른 시일내에 다 옮겨놓겠습니다. 2. 전체적인 ..

[신성ENG] 인샬라! 인샬라! (홍지화, 신성ENG사 사보 05년 10월호)

이 글은 소설가 홍지화씨가 지난 2005년 10월 신성ENG사 사보에 기고한 것으로, 상당 부분의 내용을 제 페이퍼 (지금의 블로그)나 홈피를 통해서 참조하였기에 퍼왔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홍지화씨에게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 인샬라! ..

[엘르걸] 다정한 모슬렘, 친절한 칼리드씨 (2006년도 6월호)

확대하면... ** 엘르걸 6월호 295페이지에 실린 하단 박스 기사 "다정한 모슬렘, 친절한 칼리드씨"의 편집되지 않은 원본 내용입니다. ================================================================================== 어떤 칼리드에 대한 작은 기억... 무슬림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 중에는 부자인 사람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

[미디어 다음] "조금이 아니라 많이 바뀌어야 한다"

이 블로그 내 여러 생각들... 섹션에 있는 칼럼 "우리 외교체계는, 특히 제3세계에서 중증에 걸려있다.." 원본이 소개되었던 미디어 다음의 글입니다. 김선일씨 사건 당시 토론방에 올렸던 글이 소개되었죠. 그 글에 홈페이지 주소를 명기하였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고, 모 국회위..

[Korea Times] Muslims Desperate to Correct Social Misconception

1999년 12월 30일자 Korea Times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그 당시 기자가 한남동에 있는 사원을 방문해서 학생회 사람들과 인터뷰 했었을 때 저도 참여했었거든여...(그래서 제 이름도 기사에 나와있답니당...^^) 그 기사를 갈무리해왔습니다...(연재시 잘못 나온 부분은 일부 수정했구요...) 뭐... 그 이전부터..

[외대학보] 잊기 힘든 경험으로 가득했던 98년도의 이집트 여행

이 글은 마지막 학년을 다니고 있던 지난 99년 외대학보에 실렸던 글을 다시 옮겨 보았습니다. 그땐 스캔된 사진이 없어서 문서로만 보냈습니다만, 다시 옮기면서 참고할 만한 사진을 넣었다는게 큰 차이겠네요... 이렇게 다녔던 때가 벌써 8년 전의 일입니다.... 학보에 실렸던 원본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