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하마] 시리아 제3의 도시 & 수차의 수차의 도시 가는 법: 다마스커스나 알렙포 등 주요 지점에서 버스로... 미니정보: 홈스는 다마스커스로부터 북쪽으로 110km에 위치한 시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이 마을의 버스터미널에서 시리아 국내의 거의 모든 마을을 연결하는 미크로버스와 세르비스가 발착하는 곳이다. 지금이야 다마스커스로부터의 직통 .. 아랍&북아/시리아 2006.01.21
[개요] 많은 상처를 갖고 있는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여행기간: 98년 6월 촬영기종: 올림푸스 수동 카메라로 촬영 후 스캔 비록 국토는 남한의 1/8 정도지만, 그들의 험난했던 역사만큼이나 다채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중동권 유일의 스키장이 있는 베카고원을 기준으로 서쪽으로는 녹지대가, 동쪽으로는 사막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이곳이거..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8
[바알백 신전] 레바논 최고 & 최대의 관광유적지 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로... 미니정보: 베이루트의 북동쪽 86km, 베카 고원의 중앙에 있는 레바논 국내 최대의 관광지. 이 유적은 페니키아의 농업신인 바르에서 유래해서 천지를 창조하는 최고신 제우스, 주신 박카스,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를 기리는 3개의 신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에서도 ..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8
[사이다] 레바논 제3의 도시 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나 세르비스로... 미니정보: 사이다라는 이름은 낚시에서 나왔으며 지금까지도 항구에서 어선과 어시장을 볼 수 있다. 사이다에는 기원전 4000년 이전부터 사람들이 살고 있었으며 페니키아인들의 도시국가로 스루와 함께 유리 세공과 조개 등의 특산품이 있었다. 해군의 중..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8
[하릿사] 레바논의 성모상이 있는 곳 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나 세르비스 타고 이동... 견강에서 계곡을 따라 1시간 쯤 걸어 들어가면 지타 동굴이 나온다... 미니정보: 베이루트에서 북쪽으로 21km에 위치. 레바논 국내에서 가장 최신 유행기지로 낮에는 총을 든 민병들이, 밤에는 창녀들의 세상이라고 한다. 동네 전체가 슈퍼 나이트 크..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7
[견강 (Dog River)] 이 곳에 기념비 세우는 자! 곧 세계를 정복하였으니.. 가는 법: 베이루트에서 버스나 세르비스 타고 이동 중 길 가에 위치 미니정보: 베이루트에서 북쪽으로 15km 정도 가면 도로의 우측으로 바위가 크레바스처럼 나뉘어져 있고, 견 강이라 불리우는 강이 흐르고 있다. 이 곳에는 4000년에 걸쳐 많은 정복자와 영웅들이 새겨놓은 비문이 도처에 있다. 오래된 ..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7
[주베일(비블로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국가가 존재했던 유적지 가는 법: 베이루트의 다우라에서 버스나 세르비스로... 미니정보: 베이루트의 북쪽 36km에 위치한 쥬베일이란 마을은 비블로스라 불리워 세계에서 최고로 역사가 오래된 도시국가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은 유명하며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다수의 유적와 중요한 세계적 유산이 발견되고 있다. 오늘날 성서..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7
[트리폴리] 레바논 북부의 중심도시 가는 법: 베이루트서 세르비스로.... 미니정보: 베이루트 북쪽 85km에 위치한 레바논 제2의 도시. 트리폴리라는 지명은 그리스어로 트리폴리스(Tripolis)에서 나왔고, 이곳에 이어서 시돈, 티레, 아라도스섬의 [3개의 도시]의 페니키아 동맹의 중심이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12세기에 지어진 십자군 요새로부..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6
[브샤레] 중동에서 보기드문 산림이 우거진 산악지대, 칼릴 지브란의 고향 가는 법: 트리폴리에서 세르비스를 타고 브샤레까지... 브샤레에서 또 세르비스를 타고 레바논 삼까지... 아예 귀찮으면 트리폴리에서 대여하자... 미니정보: 브샤레는 베이루트에서 120km, 표고 1450m의 땅에 있다. "예언자" 로 유명한 지브란 칼릴 지브란의 생지로 그의 박물관이 있다. 그의 사후 유언에 .. 아랍&북아/레바논 2006.01.16
[여행] 6년 만의 이집트 방문기 (카이로 공항에서 이륙하며 기념샷~!) 지난 6년전 첫 해외생활을 경험한 요르단에서 시작했던 몇 개국인가로의 배낭여행..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곳이 바로 이집트였다. 화려한 과거와 초라한 현실이 완벽하게 하모니를 이루는 바로 그 특유의 역사적 배경, 거의 모든 사람들을 질리게 만드는 특유의 국.. 아랍&북아/이집트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