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사우디 이야기 (4) 아랍어, 아랍숫자 (2009년 4월) 2009년 1월호부터 S-OIL 사보에 "사우디 이야기"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1회성 글은 몇 번 기고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처음해보는 칼럼 연재입니다. 전문 칼럼니스트는 아닌 저에게 부족한 점은 많지만 믿고 맡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릴 수 밖에요. 이번에 실린 네번째 칼럼은 사우디 음.. 공지&뉴스/외부기고&협조 2009.04.09
[S-OIL] 사우디 이야기 (3) 사우디 음식문화 (2009년 3월호) 2009년 1월호부터 S-OIL 사보에 "사우디 이야기"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1회성 글은 몇 번 기고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처음해보는 칼럼 연재입니다. 전문 칼럼니스트는 아닌 저에게 부족한 점은 많지만 믿고 맡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릴 수 밖에요. 이번에 실린 세번째 칼럼은 사우디 음.. 공지&뉴스/외부기고&협조 2009.03.12
[S-OIL] 사우디 이야기 (2) 전통의상 "쑵" (2009년 2월호) 2009년 1월호부터 S-OIL 사보에 "사우디 이야기"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1회성 글은 몇 번 기고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처음해보는 칼럼 연재입니다. 전문 칼럼니스트는 아닌 저에게 부족한 점은 많지만 믿고 맡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릴 수 밖에요. 이번에 실린 두번째 칼럼은 당초 예상.. 공지&뉴스/외부기고&협조 2009.02.13
[사회] 사우디 여성계의 오랜 숙원, 운전하고 싶다! (많은 이들이 난폭운전하며 다니던 길에 인도와 가로수를 새로 설치하고 있다. 카미스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는 사우디에서 여권 신장을 위해 애쓰는 여성계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운전입니다. 안그래도 넓은 영토에 워낙 방만하게 흩어져서 살다보니 택시나 버스, 지하철 .. GCC/사우디 2009.01.24
[S-OIL] 사우디 이야기 (1) 앗쌀라무 알라이쿰 (2009년 1월호) 2009년 1월호부터 S-OIL 사보에 "사우디 이야기"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1회성 글은 몇 번 기고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처음해보는 칼럼 연재입니다. 전문 칼럼니스트는 아닌 저에게 부족한 점은 많지만 믿고 맡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릴 수 밖에요. 제 글이 담긴 S-OIL 사보 2009년 1월호 (VOL... 공지&뉴스/외부기고&협조 2009.01.13
[위성방송] 사우디에서 유럽축구 보기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이 발달한 우리나라와 달리 이 곳 사우디(를 포함한 아랍 지역)는 위성방송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사우디를 예로 들자면 일단 사우디의 공중파 방송은 영어방송이 있어도 외국인들이 보기엔 재미가 없고, 나름 땅덩어리도 큰데다 길도 없는 산 속 등 워낙 이상한 동네에 사는.. GCC/사우디 2009.01.03
[아시르] 구름 속을 달리는 수다-아브하 길 산길을 한참 달려 도착한 수다 지역에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다름아닌 원숭이 떼들이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양옆에 회색털을 가진 원숭이가 이 무리들의 우두머리 같았다. 이들의 엉덩이는 빨갛다~^^) 수다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반. 원숭이떼들을 구경하고 떠나는 우리를 맞이한 것은 안개 같아 .. GCC/사우디 2009.01.03
[아시르] 산과 구름이 함께하는 수다 산길 지잔 여행기이지만 앞의 글들과 제목이 달라진 이유는... 옛 추억과는 상관없는 초행길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카미스, 아브하 지역보다 훨씬 더 높은 수다 지역으로 가는 산길은 운전하기는 쉽지 않지만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우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런 .. GCC/사우디 2009.01.02
[지잔] 추억여행 (3) 산길 앞까지 워밍업! 지잔지역 여행을 마치고 다시 카미스로 돌아갑니다. 굳이 돌아가는 길을 여러편으로 나누는 이유는... 나름대로 특색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길을 떠나봅니다... 캠프 주변을 지나쳐서 가다보면 길가의 마을 외에 눈에 확 띄는 마을이 있습니다. 구글어스로 찍어보니 높은 곳이 대략 1,00.. GCC/사우디 2009.01.02
[지잔] 추억여행 (2) 내가 살았던 곳을 들르다. (사우디하면... 이런 분위기가 연상되죠??) 짧게 지잔을 뚤러보고 목적지인 옛 캠프를 향해 떠났습니다. 지잔에서 약 70여킬로 떨어진 옛캠프는 제가 처음으로 사우디 생활을 시작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얼마 되지 않아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곳이기.. GCC/사우디 2009.01.02